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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는 시계 주인의 세계가 담겨 있다. 수많은 세월이 시, 분, 초침을 건너가면서 한 편의 이야기로 간직된다. 이야기는 곧 추억이다. 시계에 얽힌 추억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헛헛한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 삶의 기쁨이 풍부해지고 아름다웠던 추억이 더욱 선명해진다.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전문점 인투와치에는 이야기로 가득한 시계들이 있다. 인투와치의 김준현 대표는 시계를 단순히 시간 측정 도구로 여기지 않는다. 그에게 시계는 나와 상대방을 연결하는 감성의 다리이다.


시계 그리고 세계

흐름

시계

행복을 찾아서